아토피 파헤치기

아토피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건강정보를 전해주는 케일쥬스 입니다.오늘은 치료방법이 정확히 나와있는것이 없어 많은 사람들을 긴시간 고통스럽게 하는 피부병 아토피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아토피의 원인,증상,치료법,도음을 주는 음식등을 알아보았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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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들이 요즘 부쩍 많습니다.이것이 만성이 되고 성인아토피로 이어져 계속 고통을 줍니다.이유는 보통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많은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요즘에 특히 공기오염 환경문제로 많이 겪게된다고 합니다.

 

 

 

아토피란?

알레르기 염증이 피부에 생기는 것으로 가려움증이 심하게 나타나는게 특징입니다.2차적으로 가려운곳을 긁어서 피부 손상이 오면 이것이 반복되고 상처는 낫지않고 진물이 흐르는등 증상이 악화되어 잠도 못자고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져서 고통을 호소합니다.

 

 

 

아토피의 원인

전문가들이 말하는 원인은 대표적인것이 먼지나 세균 곰팡이등에 대한 면역 기능의 이상반응 즉 피부가 어떤 물질에 과하게 과민반응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유전적 요인,환경적 요인,음식문화,그리고 수분이 부족하여 건조해져 외부 유해 물질들을 방어하지못하고 과민방응하여 피부에 발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아토피 증상

일단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납니다.가려우면서 붉은 발진과 건조함으로 갈라지고 2차적으로 긁으면서 세균감염이 일어나 진물이 나고 마르며 딱지가 생겼다가 다시 긁고 반복되어져 증상이 심해집니다.반복되는 과정으로 피부가 두꺼워지고 만성이 되기 시작합니다.

 

 

 

아토피 치료방법

예전에는 잦은 샤워를 할경우 건조해진다고 권하지 않았으나 요즘에는 피부가 오염되어 심해질수 있기에 적당한 미지근한 물과 보습효과가 있는 세정제를 사용하여 청결하게 샤워한후 보습제를 발라주라고 합니다.1차로 피부보습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병원에서의 치료는 스테로이트제 항히스타민제로 부위를 가라앉게 하는것이 목적이나이것도 근본적인 치료는 될수없습니다.왜냐하면 장기간 사용할경우 약의 의한 여러 부작용이 심해지기에 그때그때 심해졌을때 증상을 잠시 완화시켜주는 용도로 밖에는 쓰일수 없습니다.

 

 

집안환경에 신경을 써야합니다.곰팡이가 있다면 없애고 환기를 잘해 오염된공기를 배출 습도를 적절하게 맞춰줘야 합니다.집먼지 진드기를 없애야 간지러움을 덜 탈수있습니다.연구결과 이렇게 집안 환경만 개선했는데도 좋아진 사례가 충분이 있다고 합니다.

 

 

제한해야 하는 음식중에는 계란,육고기,우유가 있는데요 이 음식들만 제외시켜도 아토피에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아토피 환자가 위 음식들의 알레르기검사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테스트 결과는 없었다고하니 알레르기 검사와는 별개인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요오드와 미네랄이 풍부해 면연력을 높여주고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항산화작용이 높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신선한 채소,독소를 빼주는 현미,간지러움증을 억제해주는 율무,찬성질이라 열을 내려주는 우엉,플리페놀성분이 풍부해 면연력에 좋은 콩,콩중에 약콩은 해독의 왕이라 할수있기에 약콩을 먹는 방법을 연구해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그외 인스턴트 제품이나 가공식품등은 제외해야 합니다.

 

 

요몇년사이 아토피치료제 라고해서 많은 박사나 사업가들이 치료방법을 내놓았는데요 장기간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신약에서 피부에 진피층까지 보습이 되는 천연바르는 치료제,한의원에서 독소를 빼주는 약재 등 많은 이들이 아토피라는 숙제를 풀기위해 여러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것들도 다 체질과 나에게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께서는 아이의 아토피때문에 공기좋은곳으로 이사를 가셨습니다.좋은공기 깨끗한 물과 먹거리로 많은 노력을 들인결과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괴로워하지 않아 살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 병은 탁한 혈액에서 온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깨끗한 혈액, 몸에독소가 안쌓이게끔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될 영원한 숙제인것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우리 아이도 비염이라서 음식에 신경을 좀더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칩니다.